▣ 나의사랑/둥지

열심히, 재밌게~!!

영영(Young Young) 2017. 2. 14. 11:21

2017. 2.  14(화)  오늘 날이 많이 풀렸다.



울집 큰 녀석의 대학 후배가 올해 임용 2차에 아쉽게도 탈락되었단다.

울집 작은 넘 만큼 그 집도 부모님들의 기대가 컸을 터인데,

세상이 다되면 안될 집이 어데 있겠노,

착한 우리가 양보해주자

언젠가는 되겠지

포기하지 않은면 된다.

아자 아자~!!!